지금 약 한달 된거같습니다 온갖 냄새빠지는 디퓨져 탈취제에 매일매일 하루종일 문을 열고있는 등 갖은 노력끝에 냄새는 그나마 나아졌구요 1,2주간은 눈도 너무 아팠는데 좋지않은 성분 없는거 확실한가요
교환 해주신다 하셨는데 그럼 조립한걸 분해해서 반품 보내고 새로 온거 다시 또 조립하고
다시 그 냄새를 견뎌야 한다는건가요? 조립도 보통이 아니던데요 진짜 아이방에 머리 아픈 요상한 나무냄새가 꽉 차 있어서 거부감이 엄청났습니다.
냄새에 크게 민감하지도 않고 환기가 잘되는 집이었는데도 불구하구요.
리뷰는 교묘히 좋은 리뷰만 볼수있도록 되어있어서 Q&a로 질문 겸 남깁니다. 저는 모두 사실만 기재했구요
빠지지않는 기분 나쁜 냄새에 집에 온 손님들도 도대체 아이방에 무슨냄새냐 하는 소리에
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남깁니다.
다른분들은 진짜 괜찮았던건지 의문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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